프랑크푸르트에서 주말을 앞둔 저녁시간...
직장인, 여행객, 현지인들 모두 반짝 개설된 카페로 몰렸다.
와~ 이렇게 많은 포장마차(?)에 이 많은 인파는? 어디서 왔을까?(광장에 임시카페와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와 비슷하지만 테이블은 서서탁자(?)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처음 경험한 아펠바인 맛이 왜이래? 입소문과 조금은 다르다. 내 취향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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