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티켓과 렌터카예약 등 모든 사전절차는 완료했다.
출발 한달을 앞두고 유럽 12개국 렌터카여행의 세부계획과 자료를 검색하며 패드와 폰에 담을 여행자료들을 작성하고 열심히 준비중...
현지에 가서 이동할 루트의 도시맵과 문서서류를 컴퓨터와 아이패드, 디카 등을 이용하여 시각화한다.
여행을 앞두고 마음설레고 심장뛰는 소리에 아직도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다. 지금도...
세번째의 도전에는 감회가 조금 덜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직 아무 것도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설레임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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