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일탈

함백의 설경.

무딜 2017. 3. 26. 23:38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곳.

지난 겨울의 막바지에 찾았던 함백산.

알프스의 만년설과는 다른 멋이 있는 곳이다.

 

 

 

 

 

'또 다른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강 비내섬의 몽환과 현실.  (0) 2017.07.23
산막이마을로 가는 구름다리.  (0) 2017.04.26
탐라 탐험.  (0) 2017.03.19
태백 황지.  (0) 2017.03.15
후포리의 문어짬뽕.  (0)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