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캠핑

그리워 했던 하늘 그리고 물가...

무딜 2020. 8. 23. 22:35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고 그리워 했던 하늘과 물가...

이제 서서히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것 같다.

푸른 하늘밑 물가는 역시 가슴속을 시원하게 쓸어 내려준다.

다음 주부터는 스트레스 날려 줄 캠낚포인트를 찾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