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기다리고 그리워 했던 하늘과 물가...
이제 서서히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것 같다.
푸른 하늘밑 물가는 역시 가슴속을 시원하게 쓸어 내려준다.
다음 주부터는 스트레스 날려 줄 캠낚포인트를 찾아 봐야겠다.
'낚시와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연휴 이틀간 남한강대교 포인트에서... (0) | 2020.10.04 |
---|---|
무서운 풍선효과 (0) | 2020.09.20 |
우째 이런 일이? (0) | 2020.08.02 |
강가의 머무름은 늘 행복하다. (0) | 2020.06.10 |
이런 우연이 있어 강가에서의 캠낚은 즐겁다. (0)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