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의 드라이빙 일정을 마무리 했다.
날짜는 가상으로 정했지만 보너스 마일리지로 발권가능한 날짜를 낚아채기 위한 항공사 홈피를 항상 열어두고 야리를 봐야한다.
개인적인 일도 고려를 해야 하겠지만 우선 될 수 있는대로 미리 정한 가상날짜로 어프로치하는 선택이 필수다.
각 도시의 세부 구글지도도 완성되었고 수차례의 시물레이션으로 감각을 익히고 숙달하는 과정을 열심히 해야겠지.
각 도시와 지역의 실사진도 확인해서 눈에 익혀야 하고...
숙소,페리,산악열차,주요 핫스팟의 오픈/클로즈 타임라인 등 자잘한 요소들은 틈틈히 하면 되고...
오랜 기간동안 짬을 내어가며 거의 완성한 계획에 대한 성취감도 작지 않아서 좋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자! 자! 가즈아!
각 도시와 지역의 상세지도는 이렇게...
최종적으로 중요한 유명 핫스팟의 이런 사진을 상세지도에 표시하도록 KML을 만들면 된다. 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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