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로마노 아울렛행 버스와 시간표.(테르미니 역앞) 로마의 서쪽에 위치한 까스텔로마노 아울렛행 버스와 시간표... 까스텔로마노에서 지름신의 무차별 융단폭격으로 택스리펀 액수도 작지 않았고 관세신고까지...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관세를 대부분 면제 받았다. 에~헤~라~디~여~~~~ 이런저런 이야기 2017.03.14
아우토반 주행(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뫼르펠덴 발도르프에서 점심먹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딱 주유할 시간만큼 부족했던 상황에 마음은 급했었다. 유럽에서... 2017.03.13
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트3국은 어떻게 해?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경유하고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을 거쳐 폴란드로 들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허츠렌터카는 안 되겠네. 유럽 쪽 회사를 찾아보고 더 공부해야 하는 압박감을 어쩌나? 이런저런 이야기 2017.03.13
프랑크푸르트의 반짝 카페... 프랑크푸르트에서 주말을 앞둔 저녁시간... 직장인, 여행객, 현지인들 모두 반짝 개설된 카페로 몰렸다. 와~ 이렇게 많은 포장마차(?)에 이 많은 인파는? 어디서 왔을까?(광장에 임시카페와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와 비슷하지만 테이블은 서서탁자(?)와 테이크아.. 유럽에서... 2017.03.13
바이스터빌리지에서... 아침일찍 컨티넨탈 조식을 하고 서둘러서 바이스터빌리지행 버스를 타기위해 Earl's Court Station근처의 위치로 찾아간다. 길거리 주택가의 모습도 예스럽고 아직은 씩씩한 걸음거리로 런던의 예쁜 공중전화박스와 2층버스를 배경으로 울왕비 한컷한다. (초상권은 보호해 달란다. ㅋㅋㅋ) 나.. 유럽에서... 2017.03.04
유럽 드라이빙의 후유증. *^^* 여행 중 독일 DM몰에서 구입해서 울왕비가 사용한 이 제품... 이제 바닥을 드러내서 오늘 직구사이트를 구글링하고 있다. 향과 효과가 좋다며 다 써간다고 졸르더니 이제는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밥상 제대로 받으려면 열흘 안에 해결해야 하는데...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2017.03.04
런던의 아름다운 거리. 신사,기사,귀족,전통 등 영국을 수식하는 많은 단어... 현지에서 느낀 감정은 예의바르고 상냥함 그리고 친절함, 서두르지 않는 여유, 기품과 고상함 등 하여튼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복잡한 길거리에서 서로 살짝만 부딪혀도 'Sorry~'를 표현하고 서로 .. 유럽에서... 2017.03.03
런던 스케치_1. 엄청나게 까다롭게 굴던 런던 히드로공항의 입국심사를 어렵게 어렵게 뚫고 호텔에 짐을 풀기 무섭게 시차적응을 위해 늦은 시간이었지만 공항에서 오이스터카드 구입 후 탑업도 빵빵하게 했겠다 피카디리서커스로 내 달렸다. 목적은 소호 차이나타운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옥스포.. 유럽에서... 2017.03.03